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드 드림(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hero_2022_4, tomato=없음, popcorn=39)] [include(틀:평가/IMDb, code=tt6830780, user=6.1)]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PoAyl, user=2.2)]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30713, expert=3.0, audience=8.06, user=)] [include(틀:평가/CGV, code=79468, egg=75)] 네이버 전문가 평점에서 박평식이 4점을 줬다.[* 5점 만점이 아니라 10점 만점이니 착각하지 말 것. 다음에선 6점을 준 전문가들도 있다.] 이게 가장 최고점이다. 네이버 네티즌평은 6점대, 관객평은 8점대. 다만 네이버 네티즌평은 개봉 전부터 [[박유천]] 때문에 영화도 안 보고 평점테러를 한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자. 다음 평가는 8점대를 기록하고 있다.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꼴 >씨네21 | 박평식 4점 > >꿈조차 민망해할 이야기 >씨네21 | 이용철 3점 > >제발 꿈이었으면 그냥 너의 장난이었으면 >씨네21 | 허남웅 2점 > >장침으로 시작해 권총으로 끝맺다 >무비스트 | 김수진 6점 > >진짜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긴박한 액션 스릴러 >무비스트 | 박은영 6점 > >악몽과도 같았던 101분의 자각몽. >무비스트 | 서정환 3점 > >무비라이징 | 최재필 5점 소재가 가져다주는 재미와 철저히 추적극 형식으로 진행되는 전개와 그에 기초가 된 편집 덕분에 오락적인 측면으로 봤을 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다만 [[인셉션]]과 같은 영화를 기대하면 안 된다. 그냥, 소재만 같을 뿐 SF 장르의 액션 스릴러라고 보면 될듯. 그러나 꿈속의 세계에 대해 본작이 취한 설정은 나쁘지 않다. 거기에 더해 열심히 뛰며 영화적 흥미를 높여주는 고수와 설경구의 열연이 볼만하며 나름대로 휴머니즘적인 요소도 지니고 있는 작품. 그러나, 잘못된 편집과 일부 부자연스러운 전개로 이야기 개연성에 구멍을 낸 부분이 너무 적나라하다. 충분히 재미있고 광범위하게 전개 될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현실적인 장면과 설정을 오가며 추리와 액션을 연이어 전개 시키는 대목도 산만하게 느껴진다. [[2월 23일]]에 네이버의 네티즌평은 6.57, 관객평은 8.27로 상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